정해인 성형수술

정해인 성형수술

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정해인의 과거 사진은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↓↓↓

이에 대하여 정해인은 "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꾸던 것이 아니었다. 어릴 땐 통통했다."고 말했습니다.

정해인은 "21살 때 군대에서 연기자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. 그래서 정말 마음을 독하게 먹고 체중 12kg을 감량했다. 최고의 성형수술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."고 전했습니다.

결론적으로, 정해인은 성형수술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통하여 지금의 완벽한 외모를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. 실제로, 그가 전역을 하고 찍은 대학교 졸업사진을 보면 지금의 외모와 다름이 없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↓↓↓

정해인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입니다. 키는 178cm이며 몸무게는 64kg입니다. 2014년 TV조선 드라마 '백년의 신부'로 데뷔하였습니다. 2017년 tvN 드라마 '슬기로운 감빵생활', 2018년 JTBC 드라마 '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'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.